퍼스트 디센던트 플레이 리뷰

퍼스트 디센던트 플레이 리뷰

 

원래 한국 게임은 안하는데, 
처음으로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네요,  

게임 플레이 해상도는 5K(5120x2160) 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34인치 5K(5120X2160) 컴퓨터 모니터

 

 

 

 

플레이할 게임 캐릭터를 골라봅니다.

 

 

처음 시작하니 철의 심장이라는 물건을 찾아야 한다면서 진행이 됩니다. 

 

 

 

철의 심장 찾기

 

철의 심장을 찾았더니 안내자를 만납니다.

 

 

안내자와의 대화

 

 

 

 

수려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애써 구한 철의 심장을 다시 적 보스(?)에게 빼앗기고....

 

 

어벤져스의 악당 타노스가 핑거 스냅하는 모습이 생각하게하는 적 보스

 

 

 

도망을 가볼까요~~

 

 

 

 

임무를 완수한 적 보스는 표정이 흐뭇합니다.

 

이런 게임을 TPS(Third-person shooter) 게임이라고 하네요, 
 3인칭 시점 슈팅 게임!!!

초반부 플레이를 해보니 슈팅게임의 디아블로4 느낌입니다. 
아쉬운건 불편한 버그가 있네요, 

 

게임패드가 연결 안되어 있는데도 게임패드 버튼 뜨는 버그가 있습니다.

 

실제 멀티 게임 영상도 녹화해 봤어요.

 

 

5K(5120X2160) 해상도에서 풀옵션 게임 플레이 영상

 

그래픽 카드 RTX 3090 에서 풀옵션으로 5K 해상도에서 60프레임 안나옵니다. 
60프레임이 안나와서 그런지 게임 도중에 멀미 하는 느낌이 나더군요. 

 

 

5K(5120X2160) 해상도에서 DLSS 사용한 게임 플레이 영상

 

 

성능 위주로 설정할 경우  60 프레임 나오지만 중간중간에 주기적으로 
프레임 드랍 현상이 생기는 것 보면 최적화가 문제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서양 게임에 비해 좋은 편이며 그만큼 
4K 이상의 해상도에서 풀옵션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아주 좋은 사양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현재 있는 버그와 최적화가 문제는 좀 더 수정되리라 
기대해 봅니다.